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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허브를 초반에 사용했었을 때에는 master 브랜치를 루트 브랜치로 사용하곤 했다. 그래서 그게 표준이라고 생각했었는데, 어느샌가 main 브랜치로 바뀌었더라.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안 바꿔줘도 되지만 여러 Repo와의 통일성과 나름의 강박으로 인해 바꾸려 한다. 해당 상황은 원격 브랜치도 master, 로컬 브랜치도 master인 경우를 가정한다.
git branch
# if not in master branch, then
git checkout master
먼저 현재 브랜치를 확인한다. 만약 master 브랜치가 아니라면, master 브랜치로 이동해 준다.
git branch -m master main
이어서 master 브랜치를 -m 옵션을 통해 main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해 준다.
git push origin main
이렇게 바뀐 main 브랜치를 원격 저장소에 push 해 준다! 원격 브랜치에 main 브랜치가 없는 경우를 가정한다.
git push origin --delete master
그리고 원격 저장소에 있는 master 브랜치를 삭제해 준다. 하지만 만약 master 브랜치가 원격 저장소 내에서 default 브랜치로 설정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저장소의 Settings > Branch 탭에 들어가 main으로 default branch를 변경해 주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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